■개요
레미니센스의 팬디스크다.
플레이한지는 굉장히 오래되었다.
배경
새로운 도시 '야마토'가 등장한 팬디스크이다.
■평가
본편과 작가가 같아서 작품의 느낌의 차이는 없다.
흥미진진한 전개, 매력적인 히로인, 용두사미 스토리.
그리고 여러인물의 치열한 두뇌싸움.
그래도 필자는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었다.
동양풍 도시인 '야마토'가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미친듯이 자극시키기도 하고,
때문에 더 흥미로운 전개가 많이 펼쳐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작가 특성상, 책임감없는 몰입감이였지만.
히로인들도 전작만큼, 아니, 전작보다 매력적이었다.
본편을 재밌게 했다면, 팬디스크 역시 추천한다.
추천대상
-엄청나게 몰입할만한 작품을 찾는 사람
-본편을 재밌게 한 사람
평점 : 8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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