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걸 리뷰하게 될줄은 몰랐다..
설정
주인공은 여자교도소 교도관이다.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기상천외하게 흩어진다.
■평가
웹서핑 중에 인상깊은 제목과 그림(?)이 들어와서 플레이 했다.
플레이 하기전엔 뽕빨 해피해피 교도관 라이프인줄 알았다.
웬걸, 생각보다 스토리가 리얼리티있고 다크하다. (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선택지 하나 잘못고르면 바로 배드엔딩으로 직행한다.
장르가 누키게(?)이긴 하지만 동시에 은근히 스릴러도 껴있다.
캐릭터도 생각보다는 현실적인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22)
H씬도 적절하게 잘 만들었다.
전부 플레이하는데 2시간 밖에 안걸리긴 하지만, 꽤 괜찮은 누키게인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리뷰하게 될 줄은 몰랐다.
추천대상
-괜찮은 누키게를 하고싶은 사람
평점 : 7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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