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기가의 흔한 양산작, 푸르키스 S이다. 설마 오프닝도 있는지 몰랐다.심지어 고퀄이다. 설정 평범한 학원 연애 시뮬레이션이다.히로인은 단 두명이다. ■평가 아주아주 무난한 작품. 정말 정석적인 미연시 그 자체이다. 내용도 흔한 순애 러브스토리고, 뭐 특별할 것이 전혀 없다. 작품이 연애외에 목표가 없어서, 지루하기도 하다. 뭐 개그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흥미로운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작품을 하게 된 것은 100% 포스터 때문이다. 히로인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재미 자체는 별하늘의 걸린 다리보다 재미없다. 히로인이 마음에 들면 추천한다. 추천대상 -정석적인 미연시를 하고 싶은사람 -평범한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 평점 : 73/100 ★